티스토리 뷰

 

 

어제 갑자기 또 눈이 엄청 오더라구요.

폭설 내린지 얼마나 됐다고 또 ㅎ..

점심먹고 오니까 내리기 시작하더니 퇴근할때

까지도 계속 내려서 집에 어케가나.. 근심..

그래서 어제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퇴근했네요.

그래도 이번엔 나름 제설 열심히 해서 

오늘 아침에 도로는 눈이 다 녹았더라구요 ㅋ

 

 

 

 

 

암튼 어제는, 배달도 못시키고 집에 해먹을것도

없어서 오빠 구의역으로 나오라고 해서

오랜만에 치맥을 하고 들어갔어요 ㅎ.ㅎ

원래 동네에 교촌치킨이 새로 생겨서 가려고

했는데 2층 영업을 안해서 만석이더라구요..ㅋ

그래서 잘 알고 있는 맛집인 참존숯불바베큐치킨

구의역점에 들러서 저녁을 먹고 들어갔어요.

이 집은 제가 이사오기 전부터도 오래되어

보였는데 10년?째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ㅋㅋㅋ

호프집 분위기라 아저씨들도 많이오고 엄청 맛있어요 ㅎ

 

 

 

 

 

저희는 바베큐치킨 반 + 후라이드 반 이랑

숯불 소세지구이였나?.. 분명 구이를 시킨것 같은데

쏘야 같은게 나왔고.. 숯불에 구운건 맞는데..ㅋㅋㅋㅋ

몰라요. 그냥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둘이 두가지나 시켰더니 배가 터지겠떠라고요..

김치전도 나오고 샐러드도 있고 맥주까지 먹고 ㅋㅋ

원래 옛날에는 오뎅탕인가 그런것도 같이 나와서

술 잘 못하는 언니랑 저는 소주먹고 언니는 맥주먹은

기억이 있는데 물가가 오르니 몇가지 빠진거같아요 ㅎ

그래도 넘나 맛있는것... 후라이드 진짜 옛날통닭

비슷한 스타일인데 넘 마싯고 바베큐는 말해뭐해

양배추 샐러드도 듬뿍이라 넘 맛있었어요 ㅎ

 

눈 때문에 먹고 들어가기로 한건데 본의 아니게

대만족해서 맥주 두잔이나 마심ㅋㅋㅋㅋ

오빠는 세잔 마심ㅋㅋㅋㅋ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