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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집밥인듯 집밥 아닌 너

완두꾸 2021. 1. 12. 09:57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진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길바닥에 눈이 많이 녹은걸 보면 기온도 조금씩은

오르고 낮에는 햇빛도 많이 나는 모양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니까..

추워요 ㅠ.ㅠㅋㅋㅋㅋ 추우니까 이불 속에서

일어나기도 힘들고.. 전기장판 최고 ㅠㅠㅋㅋ

 

 

 

 

 

암튼 이래저래 요즘 맨날 사먹거나 시켜먹거나

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밥일아 계란만 해서 ㅋㅋㅋ

인스턴트 반찬들과 배달음식 시키고 남은 것들로

해서 저녁을 해먹었는데요 ㅎ.ㅎ 요즘 오빠가

집에 있어서 먹으라고 반찬거리 이것저것 좀 샀는데

고메함박이랑 고메크리스피치킨? 먹고싶대서 샀어요 ㅋ

고메는 대부분은 정말 평타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ㅎ

 

김치는 라멘집?.. 백김치는 전에 망향비빔국수

시켜서 받은건데 사진찍고 먹으려니까 넘 팍 쉬어서

버림..ㅋㅋㅋ 파채는 주말에 이차돌 배달도 되길래

고기사다 먹으려다 냄새 싫어서 시켰거든요 ㅎ

그때 같이 왔던건데 술취해서 맛있다고 쟁임..ㅋㅋ

그래서 먹어치워버렸어요..ㅎㅎ 암튼 전

후라이 반숙해서 간장계란밥 해먹고 오빠는

스크럼블(?)을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늦게 섞어서

그냥 계란 부스러기 같이.. 그래도 좋대요..ㅋㅋㅋ

 

 

 

 

 

그래도 밥은 쌀 씻어 불려서 해먹은거라서

왠지 집 밥 먹는 기분?ㅎ 반찬 다 해놔도 밥이

햇반이면 밥이 밥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오랜만에 밥 먹엇따~ 이러면서

후식으로 딸기까지 먹고 잤어요 ㅋ.ㅋ

빨리 날 좀 따수워 졌으면.. 얼죽아 넘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