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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거여동 하늘이네장칼국수

완두꾸 2021. 1. 11. 10:14

 

 

주말도 엄청 추웠네요.. 그나마 이번주에는

날씨가 영상으로 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만 춥고싶다.. 길거리에 눈도  빨리 다 녹았으면

좋겠구요 ㅠ.ㅠㅋㅋㅋ 지저분하고 미끄러워서

안좋은거 같아요.. 가뜩이나 추운데..

 

 

 

 

 

주말에 답답해서 오랜만에 좀 나가보자!

하고 뭐먹을지 찾다가, 처음엔 드라이브 갈까..

했는데 도로도 아직 눈길도 많고 괜히 멀리 갔다

큰일날까봐 ㅋㅋㅋ 근처에서 장칼국수를 먹으려고

생각했는데요. 거의 다 일요일은 쉬더라구요 ㅠ

그나마 여는 곳을 찾았는데 거여동 하늘이네장칼국수!

가격도 진짜 저렴해요. 한그릇에 4천원 밖에 안하는데

현금 결제하면 그마저도 오백원 깎아주는듯;; 대박

장칼국수 외에도 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 주먹밥 등

다른 메뉴들도 다 같은 가격이라 다른거 드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맛나보였지만 저는 장칼!ㅋㅋ

 

양도 엄청 많고 4천원이라고 해서 뭐가 부족하지도

않았어요. 계란도 꽤 많이 들어가고 김가루, 콩나물에

뜨끈한 국물까지 ㅠ.ㅠ 얼큰한 맛을 기대하면 약간

모자라지만 국물이 되게 진한 멸치육수 맛이라

저는 맛잇었어요 ㅎㅎ 밥도 무한리필임!!!

 

근데.. 제가 갔을때만 그런지 모르겟찌만

밥이 떨어져서? 그냥 락앤락 통에 잇는거에서

깨끗한 숟가락으로 덜어가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그것도 없으니까 렌지에 데워주시고 ㅋㅋㅋㅋ

전 상관 없었긴한데 저렴한 옜날국수집이라서

깔끔한거 따지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게..ㅋㅋㅋ

저희는 겨우 8천원에 둘 다 배 뚜드리면서

나와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