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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어제 저녁은 간단하게..

완두꾸 2021. 1. 14. 09:59

 

 

와 어제부터 날이 진짜 많이 풀렸는지

길거리에 눈도 거의 다 녹고 집 가는데

두껍게 패딩까지 껴입었더니 버스에서 살짝

더울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래놓고

주말에 또 추워지는거 같던뎅..ㅎ

아무튼, 오늘도 별로 안추운거 같아서

그래도 다행인거 같아요. 요즘 넘 추웠어서 ㅠ

 

 

 

 

 

어제는 오빠가 갑자기 짜파게티 먹고싶대서

짜파게티에 고향만두 좀 튀기고 저번에 먹고 남은

엽떡 미리 덜어놨던걸 데워먹었어요 ㅎ.ㅎ

귀찮아서 용기에 데웠더니 중간은 좀 떡짐 ㅠㅋ

그리고 고향만두는 역시 국물에 넣어야돼...

바삭하긴 한데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ㅋㅋ

 

짜파게티는 밍밍해지고 난 뒤로 안먹다가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뭔가 다시 괜찮아진듯도

하고 ㅋㅋㅋ 요즘 계속 오뚜기 짜장면 먹었거든요.

가격 엄청 싼데 맛있어요 ㅎㅎ 아무튼, 짜파게티

맛있길래 트러플 오일까지 뿌려서 후루룩

맛있어서 많이 먹었더니 잘때도 배가 부르더니

지금 아침인데도 배가 다 안꺼진 느낌 ㅋㅋ

밀가루만 먹어서 그럴 수도 잇찌만요..ㅋㅋ

 

암튼 벌써 또 목요일이 됐네요.

빨리 주말 왔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