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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어제 저녁은 아차산 신짬뽕

완두꾸 2021. 1. 22. 10:14

 

 

그저께 양꼬치에 한잔 했잖아요?

근데 어제 점심에도 한잔.. 해버림 ㅎ

그래서 저녁에서야 해장을 했어요 ㅠㅋㅋ

얼큰한 국물 땡겨서 뭐먹지 고민하다가

매운짬뽕밥을 먹기로 했어요 ㅎ.ㅎ

 

시켜먹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신짬뽕이 땡겨서 오빠 졸라서 비오는데

꾸역꾸역 댕겨왔습니다 ㅋㅋㅋㅋ

사장님과 사장님 아드님?이 하시는데

아드님이 저를 알아보신건지 ㅋㅋ

어쩐건지 모르겠찌만 사이다도 주심 ㅎ

 

 

 

 

 

여기는 아차산역 쪽에 있는 신짬뽕 이에요.

배달은 안하고 홀, 포장만 하는곳 ㅠㅠㅋ

배달 안되는게 너무 아쉬워서 찾아가서 먹음 ㅋ

계속 밥종류를 못먹은거 같아서 신짬뽕밥으로,

오빠는 그냥 짬뽕밥 해서 탕수육 세트로 했어요.

탕수육 없으면 팥 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

 

암툰 여기는 한 5년전? 다니던 회사가

아차산역쪽이라서 처음 가봤다가 넘 맛나서

해장 겸 점심으로 자주 갔던 곳이에요.

그냥 짬뽕도 있고 신짬뽕 이란 메뉴도 있는데

신짬뽕이 매운 짬뽕이라 당시에 저 말고는

드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였떤..ㅋㅋ

전 그때도 매운거 좋아햇쮸..ㅎ

제 입이 더 쎼진건지 신짬뽕이 순해진건지

딱 적당해서 허버허버 해장했습니다.

 

근데 맵기만 한게 아니라 맛있어요 여기 ㅋㅋ

탕수육도 흔하게 달기만한 소스 아니고

튀김도 바삭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집앞이엇으면 더 자주 왔을듯..

아차산역 근처에서 중국요리 땡기는 분들은

꼭 가보십시요.. 참고로 매주 월요일은 휴무에요.

 

 

 

 

 

그리고 집오는 길에 오빠가 커피

먹고싶다고 해서 역시 동네맛집인

커피야에서 포장해왓어요 ㅎ

가서 시키면 그냥 플라스틱컵에 담아주고

더 쌌던거 같은데 가는길에 배민오더

했더니 배달 오는것처럼 캔에 주심

서비스 도넛도 주시고 마끼아또는

양 때문인가?? 할튼 컵을 따로 줫어요.

가득 채우고도 반정도 더 나오던 ㅋㅋ

 

후식까지 잘 마무리하고 잘 자고 인나니까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신난다 ㅎ

날씨는 구리구리하지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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