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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응급실 떡볶이 사망맛..

완두꾸 2021. 1. 19. 10:14

 

 

어제 저녁으로 둘째가 곱창 사준다해서

갔는데, 양이 얼마 없으니까 늦게 퇴근하는

셋째가 자기는 떡볶이 시킨다고 해서

거하게 이것저것 얻어먹었어요 ㅋㅋㅋㅋ

곱창은 20살때까지 살던 동네 시장에서

오래된곳 배달 시작해서 시켜먹으니 무난무난

맛있었고, 떡볶이는 매운거 먹고싶다면서

셋째가 응급실떡볶이 사망맛을 시켰다고..ㅋㅋㅋ

 

 

 

 

 

먹다가 찍어서 지저분..ㅎㅎ

응떡은 사실 제가 시켜먹어본적은 없는데

평소보다 되게 물이 많게 왔다고 해요. 그래도 막

싱겁거나 하지는 않았고 전 국물파라서 좋았음 ㅎ

근데 사망맛이라 국물 퍼먹으니까 쓴맛이 나고

한번씩 매운맛이 씨게 와서 바나나우유로 달래가면서

먹었어요 ㅋㅋㅋㅋ 깔끔한 맛이라 괜찮았음 ㅎ

근데 치즈가 기본이 아니래요. 넘하넹..

엄마네집엔 모짜렐라가 없어서 그냥 슬라이스치즈

같이 먹다가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ㅋㅋㅋㅋ

이따 저녁에 남은거 먹으러 피자치즈 들고갈까

고민중.. 매운건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ㅎ

아 그러고보니깐 아비꼬카레 소스 시켜놓은것도

먹어야되는데... 먹을거 천지네요 오늘은 날도

추우니까 배달말고 꼭 잔반처리 해야될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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