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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어제 저녁은 죽이야기

완두꾸 2021. 1. 27. 10:06

 

어제 집가는길 버스에서 왠지

속이 안좋더라구요. 멀미하는거마냥..

첨에 버스 탈때는 피자나 치킨

시켜먹자고 오빠랑 카톡하고 있었는데 ㅋ

급 울렁거려서 일단 버스 내려 생각하자

하는데 내려서도 별로 안좋은거에요ㅠ

그래서 집가서 좀 누워잇으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제 잠을 못잤더만..

 

 

 

 

 

좀 나아지니 출출하기도 하고

뭔가 먹긴 먹어야겠고 해서 오랜만에

죽 시켜먹었어요 ㅋ 죽이야기는 죽 말고

볶음밥도 있고 지점마다 국물류나 삼계탕

이런것도 있어서 ㅋㅋ 나중에 먹으려고

죽은 반 나눠서 2개 주문하고 오빠는 볶음밥ㅎ

죽은 불낙죽 매운맛이랑 한우미역죽인데

둘 다 비슷한 맛에 맵고 안맵고 차이였어요..ㅋㅋ

본죽 미역죽은 미역맛도 마니 나고 고소한디ㅠ

걍 나중에 해장용으로 먹기 위해 남은건 냉동실로..

밥은 치킨데리야끼 볶음밥이엇나? 냉동 맛..ㅋㅋ

그래도 걍 무난하게 먹엇어요 ㅎ

 

 

 

 

 

그리고 저희 집 앞 나오면 옆집에

고양이가 있어요 ㅎ 요즘 추워져서 그러나

창문을 꽉 닫아두니까 보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세상구경 하고 잇더라고요 ㅋㅋ

제가 나오니까 쫑긋거리면서 계속 쳐다봄..

가서 말걸고 싶은데 집사님이 미친여자로

알까봐 참고 혼자 손흔들었어요..ㅋㅋㅋㅋ

 

저는 고양이도 넘 좋아하는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더라고요...

펜션 같은데서 고양이 잘못 만졌다가

다음날까지 눈이 딩띵부음 ㅎ.. ㅠㅠㅋㅋㅋ

강아지털 알러지는 없어서 다행이에요.

 

암튼 오늘은 진짜 날이 좀 쌀쌀해졌는듯?

모레는 엄청 춥고 눈,비도 온다고 하니..

잠깐 추워졌다 방심 말고 따숩게

입고 다니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