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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어제는 쉬는날이었어요

완두꾸 2020. 11. 26. 11:29

 

오늘 코로나 확진자 수 뜬게 583명이네요..

거리두기 단계가 진작 강화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날이 추워지니까 더 걱정되네요.

에휴 ㅠㅠ 연말까지 이럴 줄이야.. 올 연말은 집에서

정말 조용히 얌전히 보내야할거 같아요..

 

 

 

 

어제는 쉬는날이었는데요. 한달에 월차 한번씩 꼭

쓰라는 주의여서 별 예정은 없지만 쉬고싶을때 한번씩

쉬고있어요 ㅎ 어젠 그냥 중간에 쉬면 일주일이 빠르기 때문에

쉬었는데 ㅋㅋ 일찍 눈이 떠지기도 했고 혼자 밥 시키기도

애매해서 동생네 집 가서 점심 먹고 놀다가 왔는데요.

동생네 자몽이랑 콩이는 이불 안에서 잘 자더라구요.

우리집 애들은 이불 덮어주면 기어나오거나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디..ㅋㅋㅋ 암튼 이불덮고 거실에 널부러져 있으니

자기들도 옆에 와서 자길래 이불 덮어주고 재우다가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까 ㅋㅋㅋ 얼굴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고있는 자몽이 ㅠㅠㅋㅋㅋㅋ 사람이냐궄ㅋㅋ

인간 집착견 다워요..ㅋㅋㅋ 아무튼 잘 쉬고 놀다가,

저녁에 또 엄마네집으로 같이..ㅋㅋㅋㅋㅋ

 

 

 

 

저녁은 다 같이 족발이랑 보쌈 시켜먹었어요 ㅋㅋ

바닥에 신문지 깔고 냠냠 ㅎ 근데 동생이 여기 불족발이

엄청 맛있다고 시킨다한건데 잘못 선택해서 불보쌈이랑

그냥 족발이 옴ㅋㅋㅋㅋ 멍충.. 그래도 양념 자체가 맛나서그런지

불보쌈도 맛있떠라구용 ㅎㅎ 족발 뼈만 좀 남고 보쌈은 싹머금

 

그렇지만, 3개를 시켰는데도 무김치 같은거랑 쌈무 들어간

반찬 딱 하나에 샐러드나 막국수도 저만한거 하나씩만

줘서 정말 센스 없다고 생각을...ㅎ 김치는 적어도 두개를

줬어야지.. 흠 ㅋㅋㅋ 담에 제가 시키지는 않을거같아요 ㅋㅋ

하여튼 점심에도 중국요리 시켜먹고 저녁에도 이렇게

먹고.. 이러니 배가 자꾸 나오는 거겠죠 ㅠㅠㅋㅋㅋ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나가지도 몬하고..ㅎㅎㅎ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해서 코로나도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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