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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경이로운 소문 ㅋ.ㅋ

완두꾸 2020. 11. 30. 10:03

 

저는 멜로나 휴먼, 스릴러 같은것 보다는

액션이나 판타지, SF 같은걸 좋아해요.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날아다니고 터지고 흥미진진한 그런거?ㅎ

잔잔한거는 영화 한편 보기도 쫌 힘듭니다.. 늘어짐..ㅎ

물론 볼 수 있는것도 있지만..ㅋㅋ 아무튼간, 그래서

채널 돌리다가 '경이로운 소문' 이란 드라마를 하더라구요.

웹툰 원작으로 뭐 저승이 어쩌구 이런거던데 ㅋㅋㅋ

호텔델루나, 쌍갑포차에 이어 최근 구미호뎐까지

나름 재밌게 보고있기 때문에 뭔가 하고 한번 봐봤는데

솔직히 1화에서 재밋는건 모르겠고.. 극중 아지트?인 국수집에서

국수를 말아주는데 급 국수가 땡기더라고요..ㅋㅋㅋㅋㅋ

 

 

 

 

 

토요일에 늦게 밥먹고 하루종일 자고 뒹굴다 인난거라

저녁 생략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넘 땡겨서.. 운영하는 곳

찾아서 시켰는데 국수사랑채 라고 원래 오래된 곳인데

배달을 시작했다나봐요. 평이 좋고 엄청 저렴해서 시켜봤는데요.

얼큰국수랑 떡만두국 인데... 만두도 약간 수제 느낌이고

떡도 떡집에서 자른듯한 떡이었는데 문제는.. 입맛에 안맞 ㅎ

멸치육수는 먹다보니 쓴맛이 나고, 만두는 김치만두인데

속이 너무 생강이나 마늘 맛이 쎄서 좀 읭 스러운맛..

떡은 뭐.. 그리고 얼큰국수 ㅋㅋ 저 다데기가 만두에도 들어간

그런 느낌인데 너무 쎄서 니맛도 내맛도 ㅠ 차라리 매콤한

간장 양념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고춧가루 다데기라..ㅠ

다데기가 차가운지 풀고나니 뜨겁지도 않음..ㅎㅎㅎㅎㅎ

리뷰 이벤트로 받은 김치전이 젤 맛있었음 ㅎ

김치전 저게 4천원이던데 다음에 비오거나 갑자기 김치전

땡길때 전만 두세장 시켜먹는걸로..ㅋㅋㅋ

 

아무튼,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 첫방 보다가 국수 시켜먹고

아쉬웟단 얘기..ㅋㅋㅋ 그래도 밥까지 주셔거 진짜

가성비는 대박이었음.. 가서 먹으면 또 맛있을듯? 집에서

막 대충 배 마니 안고플때 먹어서 그런것도 같고..

할튼 경이로운 소문 1화는 애매했지만, 몇화 더 봐보려구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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