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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풀린다더니 오늘 은근 춥네요.

그나마 드디어 담요를 챙겨와서 다리에 덮고 있으니

좀 따뜻해서 다행이에요. 아니었음 덜덜거릴뻔 ㅎ

암튼 ㄱ느데 지난 주말에 진짜 엄청 먹은거 같아요.

집밥도 해먹기는 했는데, 배달음식.. 못끊어..ㅎ

 

 

 

 

 

다른거도 시켜먹긴했지만.. 일단 엽떡 ㅎㅎ

저날 아마 전날 술 먹고 늦게 인나서 해장하고

또 잠들었을거에요..ㅎ 그래서 느즈막히 인나니까

왠지 속이 더부룩하고 매운게 땡겨서 오랜만에 엽떡을

시켜봤는데요. 엽떡은 진짜 하프 메뉴도 있었으면 ㅠ

매장에서는 1인분도 판다고 하던데 가서 먹는일이 거의

없으니까 모르겠고.. 맵기 조절도안된다고 한거같고..

암튼 저는 원래 더 맵게 먹는걸 좋아하지만 오빠는 맵찔이기 때매..

그나마 오빠가 양보해줘서 오리지날로 ㅎㅎ 맛있었어요ㅠㅠ

근데 엄청 배고픈 상태가 아니었어서 반은 덜어놨는데

냉동실에 넣어둘걸 깜빡하고 냉장고에 넣어서..

오늘은 꼭 데워먹어야징 ㅠㅠ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 다음날 저녁에 먹은 치킨..ㅎㅎ

비비큐 다리 반반인데 매운맛 시키니까 매운양념으로

오더라구용ㅎ 캡사이신 냄새 나고 오빠는 너무 맵다고 먹다가

포기할 정도였어요. 캡사이신으로 매운맛 낸듯..? 매운거 잘 못드시

안매운맛으로 시키시길.. 저거랑 멘보샤랑 황금알치즈볼도 먹었는데

멘보샤는 나쁘지 않은데 식빵이 너무 기름 절여진 맛이라 쏘쏘하고

치즈볼도 치즈 별로 안들어서 쏘쏘.. 비비큐는 닭만 먹는걸로 ㅎ

 

이렇게 먹으니 살이 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당..

겨울이니 옷으로 가려지긴 할려나 ㅠㅠ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맛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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