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뭐했지

문정역 쪽에 있는 문정갈빗집

완두꾸 2020. 11. 3. 10:10

 

사무실이 변동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이사 아닌

이사를 하고.. 자리 배치도 바꾸고 ㅋㅋ 정신없이 지난주가

지나갔는데요. 정리도 됐겠다,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못했던 회식을 ㅎ 어제 문정갈빗집에서 햇씁니다.

 

 

 

 

생소갈비가 아마 메인인거 같아요 ㅎ.ㅎ

굽기전부터 빨갛고 진짜 맛나보임.. 딱 고기가 좋은게 느껴져요.

뭐먹지? 고기먹자 하고 갔는데 맛집이라 테이블이 꽉 차서

일단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먹기로했어요. 불 들어오고

술 마시면 괜찮을거라며..ㅋㅋㅋㅋ 참을만 하기는 했는데

뭔가 바깥 자리고 사람들 계속 왓다갓다해서 정신이 ㅠㅋ

 

 

 

 

그래서 자리가 났길래 안쪽으로 옮겨달라고 부탁드린 뒤

매운소갈비 주문! 매콤 정도가 아니라 매운이 맞더라구요 ㅋㅋ

캡사이신이 들어갔을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ㅎ

그나마 쓰진 않아서 맛있긴했어요. 그리고 매운거 시키면 주는

갈비양념 같은 소스가 맛있어서 푹 찍어 먹으면 좋더라구용

 

그런데 갈비라면.. 이것도 매운거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갈비살이 큼지막하게 들어잇는건 좋은데 저 빨간 양념이

매운소갈비 양념이랑 비슷한것도 같고.. 딱 캡사이신 넣어서

끓인 라면에 갈비 들어있는,, 숙주맛?ㅎㅎ... 

그래도 몬가 마무리에 한젓가락씩 하니까 좋았어요 ㅎㅎ

저렇게 먹고.. 이차 갔다가.. 삼차 안가고 볼링장가서 불태우고..

내기 이겨서 ㅋㅋㅋㅋ 오늘 스벅 얻어먹기루 ㅋㅋㅋ

재밌었어요 ㅎ.ㅎ 또 먹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