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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벌써 11월이네요..

월이 바뀌어서 그런가 왠지 좀 더 추운기분?

생각보단 안추운거 같기도 하지만 조만간

롱패딩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일거 같네요.

 

 

 

지난주는 회사도 그렇고, 뭔가 이사하는 주였어요.

사무실 구조도 좀 변경하고 다른 사무실과 정리를 하면서

그래도 하는것도 좀 돕고.. 뭐하고.. ㅎ 일주일이 후딱 갔는데

그래서 금요일에 대표님이 피자 시켜주셔서 먹고 ㅋㅋㅋ

배도 별로 안고픈데다 토요일엔 동생 이사 때문에 일찍 일어나야

했기 때무네 금욜 저녁은 대충 집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자

했는뎅.. 순살이라 그러긴 하겠지만.. ㅠ 비비큐 바베큐?

뭐 암튼 오빠가 시키겠대서 그러라햇는데 양 개코딱지 ㅎ

솔직히 1인분이었어요 ㅎ 맛은 쏘소..

그래ㅓㅅ 걍 맥주 한캔 먹고 잤씁니다 ㅋ..

 

 

 

담날.. 9시부터 1시까진가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짱개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배달음식 싫다고

집으로 오라고 ㅋㅋㅋ 삼겹살 사다놓으심 ㅎ

힘쓰고 지치고 하니까 진짜 꿀맛이라 열심히 먹었고요..

웃긴건 이거 먹고 저녁에 한달전부터 잡아놓은 약속 때문에

홍대까지 감 ㅠㅠㅠ 메인거리 아니고 주택가쪽에 파티룸에

있어서 다행이었지.. 할로윈에 홍대 무슨일이냐고요..ㅎ

담날 아침에 국밥먹으러 가니까 입찢어진 여자분 밥먹고

있고.. 저녁 7시 술집인줄 알정도로 시끌벅적

사람도 엄청 많아서 빠르게 해장하고 커피 한잔 때리고

집에 갔어요..ㅎ 그래서 일요일도 사라짐 ㅠㅠ

이번 주말 정말 피곤스엿다.. 다음 주말에는 집에만 잇으려고요..

지겨울때까지 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