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뭐했지

위장건강 조심하세오..

완두꾸 2020. 9. 28. 09:46

 

요즘 마라탕에 빠져지내기도 했고..

원래 맵고 짠거 좋아가지도 하고..

먹고 바로 눕고, 자고 이러니깐..

속이 못버텻나봐요ㅠㅠ

 

 

 

어제 저녁으로 또 마라탕 맛있게 먹고.. 배뚜들기면서

네일도 하고 옷정리도 좀 하고 할거 다 한다음에

그냥 자기전에 화장실을 한번 다녀왔는데

갑자기 메스껍고 토할거같고 속도 너무 쓰리고

눕지도 앉지도 못하겠어서 몇시간 난리치다가..

다행히 집에 위장관기능조절제 성분의 약이 있어서

먹고 가무룩 한두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울렁거림은 없는데 속이 너무 아픔 ㅠㅠ

이따 병원 가야겠어요.. 저 맛있는 사진도 오늘은

맛이 없어보임.... 앞으로 마라탕 자제하느걸로 ㅠ

 

 

 

 

'뭐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마라탕 못 먹는게 돼벌임..  (0) 2020.10.06
추석 잘들 보내셨나요?  (0) 2020.10.05
어제 피나치공 먹고 좋았는데 손 데임..  (0) 2020.09.25
9월도 일주일 남았네요..  (0) 2020.09.24
어제먹은거  (0)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