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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가끔은 집에서 혼술 한잔

완두꾸 2021. 4. 20. 11:02

 

 

예전에는 집에서 맨날 저녁먹을때 맥주 한캔씩은

반주처럼, 음료수처럼 마시는게 습관이었어요.

근데 이게 살도 찌는거 같고 몸에도 안좋을것 같아

탄산수로 대체하고는 집에서 거의 술을 안하는데

어쩌다 한번씩 아예 소주나 청하 같은걸

밖에서 먹듯이 거하게 먹는 날이 잇는데요 ㅋㅋ

요즘에는 오빠도 있고 평일엔 일하니까 거의

그런날이 없는데 얼마전에 한잔 하고 들어왔는데

아쉬워서 혼자 육회랑 참치 시켜서 혼술을..ㅎ 

 

 

 

 

 

원래 그냥 마트에서 만원짜리 회나 한접시

사와서 먹을까 했는데, 영 맛이 없어 보여서

배달비까지 해서 만오천원인가?에 먹을 수 잇는 ㅋ

딱 양도 적당해보여서 육회+참치를 시켰어요.

참치는 기대 안했는데 기름장이랑 김도 줘서

나쁘지 않앗는데 6피스 준다고 하고 5피스만 줌 ㅠ

그래서 그건 쪼곰 실망이다.. 그치만 맛났어요 ㅎ

그리고 한잔 이미 하고 들어왔기 때무넼ㅋㅋㅋ

청하 한병 먹고 후딱 치우고 뻗었씀니다..

 

조만간 또 집에 혼자잇는날 혼술 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