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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애견 미용을 배워야 하나ㅋ

완두꾸 2021. 3. 24. 10:51

 

 

저희집에는 강아지 두마리가 있어요.

원래 동생과 살때는 네마리였는데,

동생이 먼저 결혼해 나가면서 두마리씩

맡아 기르게 되어 그렇게 됐는데요.

저희집 애들은 말티즈와 시고르자브종인데

첫째가 말티즈 완두, 둘째가 시고르 꾸꾸에요.

 

완두는 사람처럼 털이 계속 자라나니까

주기적으로 미용을 해주어야 하고,

발톱 자르는걸 싫어해서 보통 이때 잘라요.

 

꾸꾸는 이중모라 털빠짐은 심하지만 계속

자라지 않아서 따로 미용은 안하는데

발톱은 기니까 집에서 잘라줘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실수로 피낸적도 있고 ㅠ

워낙 겁이 많아서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그래서 발톱 자르려다 상처 입음 ㅎ

원래 꽉 잡고 하는데, 요즘에 귓병때문에

귀청소도 자주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난리를 치는 와중에 제 손을 긁었네요..

입질은 절대 안해서 예쁘긴 하지만

발톱 너무 날카롭쟈나 ㅠㅠ 팔도 다

긁어놨는데 다행히 상처는 안났지만

하필 손은 싹 긁어버려가지고 딱지졌어요..ㅋ

 

제대로 배워서 집에서 진짜 제대로

해줘야 적응하구 안무서워할라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