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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먹은 후로 계속 소화가 안되는거

같더니, 퇴근할때쯤 되니까 몸이 안좋더라고요..

제가 약간 무통이라서 왠만큼 아픈거 아니면 딱히 병원이나

약국 잘 안가고 그냥 지나가거든여?.. 근데 이번엔 아녔어요..

진짜 술먹고 하루종일 토하고 난 상태 같은 느낌?ㅠ

이건 빨리 집가서 약먹고 자야겠다 싶었어요.

 

 

 

 

 

약을 식후에 먹으라 하여.. 마침 저번에 시켜먹고

냉동실에 냉동해둔 죽이 있어서 데워먹었는데요.

데우면서도 입맛도 없고 그냥 굶고 잘까 고민 했는데,

오한까지 들어서 뭐라도 먹고 약먹고 자야겠다 싶어가지고 ㅠ

데워서 왼쪽 육개장죽은 오빠 주고 ㅋ 저는 소고기미역죽만

꾸역꾸역 먹고 약 먹고 전기장판까지 꺼내서 켜고 잤어요 ㅠ

밤새 끙끙 앓았다구해여.. 근육통까지 와서 진짜 와..

그나마 열은 1도 안나고 미각, 후각은 멀쩡해서

오늘도 죽먹고 약먹고 할려고요ㅠㅠㅠㅠ 슬프다

언제부터 이렇게 나약해진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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