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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지

장어구이 배달로도 괜찮네요

완두꾸 2020. 12. 14. 10:42

 

주말에 갑자기 장어가 엄청 먹고 싶었어요.

지난주에 건강검진 한다고 그거 피 쪼금 뽑았다고

몸이 좀 안좋은거 같더니만.. 기력이 필요햇나봄ㅋㅋ

장어탕도 먹고싶고.. 근데 장어탕 먹어본 곳은

하남인데다, 나가기도 그러니까 막 열심히 찾아보고

동네에서 배달로 한번 도전해봤어요.

 

 

 

 

 

혼자 먹을거라 그나마 저렴하고 괜찮아보이는

최고집 풍천장어 라는 곳에서 배달을 시켜봤는데요.

소금구이 1마리 29,000원에 장어탕 9,000원인가? ㅎ

솔직히 장어탕은 제가 먹어봣던 그맛도 아니고 추어탕맛도

아니고 애매.. 겉절이 같은것도 없고 ㅋ 좀 실망 ㅋ

근데 예상외로 장어가 존맛이었어요 ㅠㅠ

청하 한병 순삭하고 배 빵빵해져서 행복했듬.. ㅎㅎ

크진 않아도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였고, 비린내 하나 없이

찍어먹는 양념장까지 존맛인 것이엇어요.. 와 ㅠㅠ

배달로 먹어두 괜찮구나.. 빨리 코로나 괜찮아져서

가서 먹고싶다 ㅠㅠ 가서 먹어야 더 맛있을듯

술 한잔 하면서 맛나게 먹을 날이 빨리 왓으면...

 

 

 

 

 

후식은 추억의 아이스크림인 셀렉션 ㅎ.ㅎ

옛날엔 이거 비싸서 자주 못사먹었는데 ㅋㅋㅋㅋ

요즘은 워낙 비싼 아이스크림이 많아서, 요만한거지만

10개나 들어있어서 맘놓고 사먹을 수 있다구요 ㅎ

저는 초코파라 딸기가 반이나 들은게 아쉽지만,

딸기는 누군가가 먹겠지..ㅋㅋㅋㅋ 마싯게 마무리하고

뻗어서 이번 주말은 정말 푹 쉬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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