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크림 저리가라~ 바디로션 추천

바디로션 추천

바디크림

요즘 날씨가 확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땀도 나고 슬슬 샤워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럴때면, 매일 바디로션이나 바디크림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불편함을 느끼실거에요.

 

보습은 필요한데, 땀 나면 끈적거리고 더 찝찝한

느낌이 드니까 바르지 말아야되나 싶어서요.

 

그래서 산뜻하면서 보습력은 뛰어난, 계절 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바디로션 추천을 할까 하는데요.

 

 

 

 

 

바로 닥터505 아토클 로션이랍니다.

페이스, 바디 겸용이라 활용도가 높으면서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매우 순해서 건조한 피부는

물론이고 신생아, 임산부, 아토피 피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화장품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악건성이라서 겨울이면 바디크림이 필수였는데

너무 꾸덕하거나 찐득하거나,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한번 사용해보게 된건데

바디로션 추천 드릴만큼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아토클 로션은 전성분이 순한것 뿐 아니라

보습 특허성분이자 악건성, 민감성, 습진, 아토피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SASM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 BSASM은 병풀, 감초, 녹차, 호장근, 로즈마리잎,

황금, 마트리카리아(캐모마일)의 7가지 식물 추출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순히 보습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재생과 진정, 보호, 자극완화, 피지조절 등을

도와 문제성 피부를 개선시켜 주는데도 좋답니다.

 

그래서 아토피로션이나 베이비로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저는 바디크림 대용품을 찾다가 알게되어

바디로션으로 잘 사용하다가 바디로션 추천 하는것이죠.

 

 

 

닥터505 아토클 로션 제형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제형 자체도 수분감 가득하고 가벼운 느낌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보습력까지 가볍지는 않은게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로션이에요.

 

사실 크림대신을 사용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발랐을때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나 찐득거림,

혹은 흡수가 느려서 아침에 사용하기 굉장히 번거로운

느낌 때문이었는데 아토클 로션은 부드럽게 잘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면서 보습력은 뒤지지 않으니까 겨울에도

너무 좋고 이렇게 더워지기 시작하면서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종종 얼굴에 사용할 수도 있고, 정말 만사가 다

귀찮은 날에는 씻고나서 바디로션 바르면서 얼굴까지

아토클 로션 하나로 싹 정리하고 나와도 충분해서

남자분들이나 아이들한테도 강력 추천이구요.

 

 

 

 

 

피부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그래도 난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아토클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

바디로션 추천이지만 크림도 보여드릴건데요.

 

크림은 사실 페이스용이기는 한데 몸 전체에

바르기는 양이 적지만 팔꿈치나 발뒤꿈치 같이

극건조함이 많이 나타나는 부위에 바디크림처럼

사용해주어도 딱 좋고 얼굴에 써도 너무 좋거든요.

 

 

 

 

 

크림 역시 로션과 마찬가지로 전성분이

순하고 보습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아토클 솔루션은 파라벤, 인공색소, 알러젠성분

같은 유해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이에요.

 

그리고 위에서 깜빡했는데 아토클 로션이나 크림이나

전부 세라마이드엔피, 베타글루칸, 카보머, BSASM

등이 함유되어 있다보니까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관리에 좋은 제품인데요.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고

약한 자극에도 쉽게 문제가 발생하는 민감성피부가

될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이나 건조하신 분들은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까요. 바디로션 추천으로 딱이랍니다.

 

 

 

 

 

아토클 크림은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전용

스패출라가 내장되어 있는 단지형 크림이에요.

보통 크림용기와 비슷해보이지만 뚜껑을 열면 반전 ㅎ

스패출라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내장되어 있으니까 저도 좀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센스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닥터505 아토클 크림 제형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크림 역시 굉장히 산뜻하면서 촉촉한 제형인데요.

탱글한 젤리 같기도 하고 수딩젤 같기도 한 타입이라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에 탁월하고 바디크림으로

사용했을때 끈적임이나 답답함이 없어 좋더라구요.

 

특히 저는 아토클 로션을 바디로션으로 사용하면서

거의 건조함도 없어졌지만, 그냥 의무적으로 매일매일

바디케어도 해주고 있는 편인데 그래도 나이도 들고

하니까 특히 발뒤꿈치랑 팔꿈치 같은데가 간지럽고

트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럴때 덧발라주면 정말 최고고,

평소에는 얼굴 관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재생효과와 민감성 피부의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도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관리에도

좋은 수분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오늘의 바디로션 추천 어떠셨나요?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를 케어해주고 피부장벽까지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

아마 로션만 사용하셔도 한두달 이상 쓰시다보면

더 이상 부족함을 느끼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부족한 보습감은 크림으로 채워주면서 보들보들

부드러운 피부관리 해보시길 바랄게요 :)

 

 

 

 

 

 

 

닥터505 공식몰 : dr.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