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뭐했지

벌써 연말이네요

완두꾸 2020. 12. 28. 09:37

 

 

벌써 12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왠지 아깝게 흐른거 같아요.

이놈의 코로나.. 연말까지 괴롭힐 줄이야ㅠㅠ..

이렇게 감흥 없는 연말은 처음이라 아쉬운데,

나라도 잘 지켜야 좀 더 빨리 좋아지겠죠.

 

 

 

 

 

크리스마스에는 동네 카페에서 조각 케잌을

몇개 시켜서 파스타랑 같이 와인이나 한잔 했어요 ㅎ

저 튀긴거는 새우볼이랑 고로케어묵?인디 새우볼 짱맛 ㅎ

저 케잌도 진짜 맛있었어요. 시판되는거 아니고 진짜

만든거가 싶을 정도로 달지도 않고 넘 마싯..

단호박케잌이랑 초코타르트 였는데, 단호박은 진짜

느끼하지도 않고 저 크림이 맛나고요. 초코는

안에 땅콩잼 같은게 들어있어서 땅콩카라멜 좋아하면

좋아할만한 맛인데 전혀 달지않은 초코맛이라 넘 좋았어요.

케잌 같은거 원래 안좋아하는데 담에 또 시켜먹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차라서 4일을 내리 쉬었는데,

4일이 이렇게 빠른줄.. 몰랐..ㅠㅠㅋㅋㅋㅋㅋㅋ

뭐 먹기만 하다가 지나가서 아쉬워요.

남은 연말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